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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3 18:09
[툴신문] “우리는 Made in KOREA 전동공구” / ES산업(주) 김용경 본부장·전무


2014년 '툴신문 11월 인터뷰 내용'

 

이번 ‘TOOL TECH 2014’는 국내외 주요 전동공구 메이커들이 불참하면서 상대적으로 중소형 메이커들이 홍보효과를 살리는 기회가 됐다. ES산업(주)도 그런 경우이다. 전동공구분분의 메인을 장식하면서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용경 본부장은 토종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했다.

 

“2007년 LG에서 분사해 나와 독자기술로 전동공구를 발전시켜왔다. 전산화와 공정자동화를 통해 매우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용중이다. 무엇보다 모터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그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뛰어난 품질경쟁력을 가진다.”

 

ES산업(주)은 14인치 고속절단기 C314모델을 주력으로 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고품질을 위해 OEM비중은 20% 이하 수준으로 유지하며, 중요부분인 리튬배터리 셀은 품질이 확실한 삼성 것을 고집한다.

 

김용경 본부장은 가격정책에 대해서는 기존 가격 고수방침을 밝혔다. 가격안정화는 대리점에게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골칫거리인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10여 곳의 A/S지점을 포함해 전국에 150여 개의 서비스센터가 있다. 사후관리는 생명과도 같다. 10년, 30년 후를 내다보면서 A/S정책을 펼치고 있다.”

 

1988년 금성기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전동공구의 한 우물 판 김용경 본부장은 앞으로의 각오도 남다르다.

 

“ES산업이 지금까지 마케팅이나 홍보가 부족해 의구심을 가진 소비자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꾸준히 홍보해나갈 것이다. 한국인의 가슴에 ‘Made in KOREA’=ES산전’이라는 공식을 확실히 심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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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중 기자 toolnews@daum.net